이재명, 쌍방울 대북 송금 기소에 “검찰 창작 수준 갈수록 떨어져”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경태 최고위원의 쌍방울 대북 송금과 관련한 발언을 들으며 영상을 보고 있다. /이덕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으로 검찰이 자신을 재판에 넘기자 “검찰의 창작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에 “이 사건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우리 국민께서 조금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며 “이럴 힘이 있으면 어려운 민생을 챙기고 안보·경제를 챙기시기 바란다”고 했다.

Read Previous

유엔 안보리, 가자 '3단계 휴전' 결의 채택…홍콩 최고법원 외국인 판사 줄줄이 사임

Read Next

제1차 무슬림 전도 및 제자양육 콘퍼런스 열린다 < 교계일반 < 교계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