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방파제 “대적된 자의 마음 돌이켜 주소서” < 교계일반 < 교계 < 기사본문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7000여 명의 성도들이 오산리최자실기도원에 모여 동성애의 물결을 막고, 한국교회와 사회의 회복을 위해 철야로 기도하고 있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7000여 명의 성도들이 오산리최자실기도원에 모여 동성애의 물결을 막고, 한국교회와 사회의 회복을 위해 철야로 기도하고 있다.


6월 1일 열리는 퀴어축제에 거룩한방파제가 동성애의 물결을 막기위해 모인다. 이를 위해 성도들은 앞서 함께 모여 성경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의지를 다졌다.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대회장:오정호 목사, 이하 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이용희)가 6월 1일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5월 24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도원에서 2차 연합금요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에 참석한 7000여 명의 성도들은 성경적 믿음을 굳건히 하고, 동성애에 대응하기 위한 선한 동역의 의지를 확인했다.


동성애의 물결을 막기 위해 이어져 온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는 오후 1시 대한문 앞에서 시작되며, 참석 인원만 20만명을 추산하고 있다. 또한 퍼레이드 노선을 늘려 오후 4시 30분부터 숭례문(2.2km)과 광화문(1.6km) 일대를 행진해 동성애의 물결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감당한다.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거룩한방파제 특별위원장)는 설교에서 “하나님은 사탄의 도구가 돼 의를 방해하는 자들의 마음을 되돌이킬 수 있는 분이시다”며 “거룩한 방파제를 통해 하나님께 대적된 자들의 악한 계획과 마음을 돌이키자”라고 전했다.


거룩한방파제 이용희 준비위원장(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은 전체기도를 통해 “국민대회는 우리의 후손과 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는 거룩한 방파제다”며 “이제는 20만 국민들이 모여 함께 기도를 외쳐야 할 때다. 이번 대회를 통해 거룩한 일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강에 나선 조영길 변호사(거룩한방파제 전문위원장)는 “차별금지법의 반성경성과 신앙자유를 박탈한 독재적 전체주의는 돌이킬 수 없는 영적 사망의 실제임을 직시해야 한다”며 “차별금지법 반대운동과 성경비평 반대운동의 국제적 확산을 이뤄 성경적 교회를 회복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퀴어문화축제위원회가 올해도 서울광장에서 집회가 무산되자 행사 장소를 남대문로와 우정국로 일대로 결정했다. 행사는 6월 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며, 60여 동의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오후 4시부터 행사장 일대에서 행진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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