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정상 배우자 오찬서 선보인 궁중떡볶이와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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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앞서 모퀘에치 에릭 마시시 보츠와나 대통령, 네오 제인 마시시 여사를 영접하며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오찬 행사가 4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주재로 열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를 영부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연 및 메뉴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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