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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오찬 행사가 4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주재로 열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를 영부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연 및 메뉴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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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정상회의 배우자 오찬 행사가 4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주재로 열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국 전통문화를 영부인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공연 및 메뉴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