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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교사들이 입장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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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아시아 선교사와 현지 사역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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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선교사들이 국기를 앞세우고 전통 복장을 입은 채 입장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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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를 목에 건 주요 순서자들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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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국 전통 복장을 한 선교사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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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국 전통 복장을 한 선교사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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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국 전통 복장을 한 선교사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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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국 전통 복장을 한 선교사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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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국 전통 복장을 한 선교사들. ⓒ여의도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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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순복음세계선교대회가 5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예루살렘성전에서 개최됐다. ‘오직 은혜로 부흥의 파도를 타자(Let us ride the waves of revival through grace alone)’를 주제로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650여 명의 선교사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