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km대 직구에 속수무책…김인범, 5이닝 무실점. 데뷔 첫 선발승 보인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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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김인범이 무실점 피칭으로 데뷔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김인범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올 시즌 5번째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직구 구속이 130km대였는데, LG 타자들이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김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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