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등 믹타 국회의장회의, 北불법무기거래 우려 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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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이 6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힐튼 레포르마 호텔에서 열린 제 10차 믹타(MIKTA)국회의장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사진=국회의장실 제공)

한국과 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 등 5개국 협의체인 믹타(MIKTA) 국회의장 회의에서 북한의 불법 무기 거래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를 반영한 성명이 처음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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