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도 복무하는데… 병역 특례 없앨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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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식(57) 병무청장이 3일 “예술·체육요원에 대한 병역특례의 ‘폐지’까지 포함해 보충역 전반에 대해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이날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국방부가 곧 관련 부처를 모아 태스크포스를 구성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이달 중 태스크포스를 구성한 뒤 예술·체육요원, 전문연구·산업기능 요원, 공중보건의사 등 보충역 전반에 대해 검토해 올 연말 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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