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주관 논산훈련소 진중세례식



육군의 요람 논산 연무대에서 1862명의 장병들이 총회의 인도 아래 세례를 받았다.진중세례식에 참석한 총회 관계자들은 세례 장병들을 축복하고 이들이 그리스도의 군병으로 살기를 기원했다.총회군선교회(회장:홍성현 목사)와 총회군선교부(부장:박영수 장로)는 4월 27일 논산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제626차 육군훈련소 진중세례식을 거행했다. 세례식에 앞서 총회군선교회 더웨이 군선교단(단장:김민정 권사) 헤세드 찬양팀이 아름다운 선율로 찬양을 부르며 장병들을 환영했다.예배는 강우일 목사 인도, 군선교회 서기 안재훈 목사 기도, 회록서기 최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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