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다음주 쯤 4·10 총선에서 낙선했거나 공천받지 못한 현역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오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다음주 쯤 낙선하거나 공천을 받지 못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비공개로 오찬을 하자고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총선 이후 일부 당선인들에게 축하 전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