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급부 임원회, 은퇴목사위로회 준비 < 총회 < 교단 < 기사본문



은급부 임원들이 제32회 은퇴목사위로회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은급부 임원들이 제32회 은퇴목사위로회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은급부(부장:배도열 장로)가 4월 2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고 4월 23일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열리는 제32회 은퇴목사위로회 최종 준비를 마쳤다.


은퇴목사위로회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개회예배 설교를 담당한다. 오후에는 방성일 목사(하남교회)와 도원욱 목사(한성교회)가 특강을 하고, 이어 은퇴목사회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은급부는 “평생을 목회에 헌신한 은퇴 목사들을 섬기는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은퇴목사위로회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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