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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복귀한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휴식 동안 새로운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최민정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4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1000m에서 우승해 최종 총점 125점으로 심석희(서울시청·121점)를 제치고 전체 1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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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복귀한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휴식 동안 새로운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최민정은 12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4~2024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1000m에서 우승해 최종 총점 125점으로 심석희(서울시청·121점)를 제치고 전체 1위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