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의사들, 이대로 돌아가면 노예 인정…의·정 합의해도 전공의 복귀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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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뉴스1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과 관련, “의정(醫政)이 합의하더라도 전공의들의 전격 복귀로 이어질 지는 회의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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