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 신인' 황준서 1군 콜업, 31일 KT전 선발 데뷔…왜 김강민이 엔트리 말소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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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전체 1순위 신인 황준서(19)가 1군에 콜업됐다. 선발투수로 데뷔전 일정이 잡혔다. 한화는 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좌완 투수 황준서를 1군에 등록했다. 데뷔 첫 1군 콜업. 외야수 김강민이 가벼운 햄스트링 통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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