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고위 관리, 타이완해협∙남중국해∙한반도∙중러 관계 등 현안 논의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이 어제(27일) 전화통화를 갖고 남중국해와 한반도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마자오쉬 중국 외교부 부부장 (자료사진)

매튜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캠벨 부장관이 마 부부장과의 통화에서 타이완해협과 남중국해,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캠벨 부장관은 또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러시아의 방위산업 기반에 대한 중국의 지원에 대해서도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캠벨 부장관과 마 부부장의 이날 통화는 양국 간 개방된 통신선 유지와 양국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쟁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밀러 대변인은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 관계에서 중요한 다양한 사안들과 함께 이견을 보이는 분야와 협력 분야를 포함한 역내∙국제 현안들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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