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에게 하이파이브 하려다 퇴장당한 선수…유로파리그에서 일어난 황당 해프닝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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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땡큐, 하이파이브…, 악! 퇴장.’ 유로파리그 경기 도중 경고가 취소된 줄 알고 주심에게 하이파이브를 건넸다가 레드카드를 받은 선수의 해프닝이 화제다. 15일(한국시각) 데일리스타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독일)과 카라바흐(아제르바이잔)의 유로파리그 2차전에서 카라바흐의 수비수가 황당 장면을 연출해 축구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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