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野 비례 재추천도 ‘부적격’…시민단체 심사위원 전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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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훈(오른쪽) 전 군인권센터 소장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지난달 14일 국회에서 열린 제8회 김근태상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이 15일 임태훈 전 군인권센터 소장에 대해 재차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시민단체 측은 반발하며 후보 심사위원 전원이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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