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민단 신임단장에 조선학교 출신 김이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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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열린 민단 선거에서 김이중 씨가 신임 단장에 선출됐다. /민단 제공

재일교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재일민단)이 28일 신임 단장으로 김이중 가나가와본부 상임고문을 선출했다. 단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재일민단은 일본에 거주하는 재일 한국인을 대표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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