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할 밥상맨 수두룩, 시프트 족쇄 해소, 완벽한 육체…41살 해결사, 최고령 100타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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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선호 기자] 최고령 100타점이 가능할까? KIA 타이거즈의 지명타자 자리는 해결사 최형우(40)가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만으로 40살이 넘었는데도 그의 자리를 넘보는 도전자는 없다. 작년 우등성적으로 2년 22억 원에 비FA 다년계약까지 맺었다. 2025시즌까지 현역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실력으로 천수를 누리고 있는 셈이다. 최형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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