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목부, 전남경찰청·해남경찰서 방문 < 총회 < 교단 < 기사본문



경목부 임원들이 전남경찰청을 방문해 박정보 전남경찰청장과 면담을 진행하며 경목들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경목부 임원들이 전남경찰청을 방문해 박정보 전남경찰청장과 면담을 진행하며 경목들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경목부(부장:최수철 목사)는 1월 23일과 24일 해남경찰서(서장:배승관)와 전남경찰청(청장:박정보)을 방문해 담당 경목들과 기독신우 회원들을 격려했다.


최수철 목사는 “해남경찰서와 전남경찰청을 방문해 경찰서장과 경찰청장을 면담하고 경찰서 내 경목들의 활동을 보장하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108회기 지원처 11곳 중 현재까지 8곳에 지원을 완료했으며 3곳의 지원이 남았다”며, 경목 지원과 경찰 선교에 총회 산하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경목부는 경목수양회 일정을 7월 1일부터 3일까지로 변경하기로 하고, 장소는 예정대로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양양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Read Previous

후임병 손바닥에 불 붙이고 여성 상관 모욕한 20대 남성 ‘징역형’|동아일보

Read Next

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