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칼빵’에 발끈한 민주, ‘총알 처단’ 유튜버는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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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비명계 이원욱 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경기 화성시 동탄에 내걸린 현수막. 왼쪽부터 윤영찬·이원욱·박용진·박광온·설훈 의원 등의 얼굴에 깨진 수박을 합성했다. /독자 제공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이 지난 13일 이재명 대표를 향해 “목에 칼빵을 맞았다”며 원색 비난을 했다. 민주당 대변인단은 잇따라 성명을 내고 “저질 혐오 발언에 대해 엄정 조치하라”고 했다. 그러나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이원욱 의원을 향해 ‘나에게 총알이 있다면 처단할 것’이라고 해 논란을 일으켰던 유튜버가 지난해 12월 민주당에 복당한 것으로 나타나 “내로남불”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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