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에 여성 그림 추가” 정부 발표에… “세금 갖고 장난하나”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비상구 위치를 알리는 국제표준 그림, 1972년 일본 정부에 의해 만들어진 뒤 지금까지 사용돼 오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바지입은 남성'과 함께 '치마입은 여성'그림도 비상구 그림에 등장시킬 방침이다. /뉴스1

정부가 치마 입은 여성 그림을 비상구 도안에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자 12일 온라인상에서는 ‘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Read Previous

美 청소년 선교단체, 지난해 7,800여 명 결신시켜 : 국제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Read Next

충정교회, 새해 ‘총신사랑 마중물’ 부었다 < 교단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