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작년 11월 민주당과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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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후 국회에서 민주당 탈당 및 신당 창당 선언을 한 뒤 지지자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1월 이미 탈당할 결심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의 개혁 여지를 기대하고 두 달을 더 기다렸으나 이재명 대표 측이 반응하지 않아 실제 탈당을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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