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알고보니 노리치 최고 연봉자였다…월급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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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 매체가 불법촬영 혐의를 받는 ‘논란의 골잡이’ 황의조(31·노리치시티) 급여를 공개했다. 축구 매체 ‘풋볼리그월드’는 17일 클럽 재정통계 업체 ‘카폴로지’의 자료를 인용, 노리치 선수들의 연봉 TOP 5를 소개했다. 1위가 황의조였다. ‘카폴로지’에 따르면, 황의조는 노리치에서 주급 4만5000파운드(약 7460만원),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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