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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설이 김민재(27, 뮌헨)에게 ‘강제 휴식’을 줬다.바이에른 뮌헨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폭설로 연기됐던 우니온 베를린과 홈경기를 오는 1월 24일로 재조정해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바이에른 뮌헨과 우니온 베를린은 원래 2일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다. 아널 뮌헨에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도로가 폐쇄돼 교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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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설이 김민재(27, 뮌헨)에게 ‘강제 휴식’을 줬다.바이에른 뮌헨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폭설로 연기됐던 우니온 베를린과 홈경기를 오는 1월 24일로 재조정해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바이에른 뮌헨과 우니온 베를린은 원래 2일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다. 아널 뮌헨에 엄청난 폭설이 내렸다. 도로가 폐쇄돼 교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