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OSEN=임혜영 기자] 김동준이 계속되는 고려의 승리에 백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고려와 거란의 연이은 전쟁이 그려졌다.현종(김동준 분)은 계속되는 전쟁에 원정황후(이시아 분) 앞에서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자꾸만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적이 된다”라고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원정황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OSEN=임혜영 기자] 김동준이 계속되는 고려의 승리에 백성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는 고려와 거란의 연이은 전쟁이 그려졌다.현종(김동준 분)은 계속되는 전쟁에 원정황후(이시아 분) 앞에서 불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자꾸만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적이 된다”라고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원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