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정신이 공부 잘하는 모범생으로 이끈다! : 교육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최정수 박사한자속독,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지난 8월 27일 제12회 최정수 박사 한자속독전문강사 직무연수회가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을 꿈꾼다. 올바른 정신을 갖게 되면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 될 수 있다. 곡식을 옥토에 심고 가꿔야 잘 자랄 수 있는 것처럼, 사람에게는 바른 마음이 공부 잘할 수 있는 옥토다.

초등학교 시기는 뇌신경망이 형성되는 골든타임이다. 여기에 맞춰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란 뇌생리학을 활용한 두뇌훈련을 하면, 두뇌계발은 물론 올바른 인성 확립이 돼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프로그램은 학문적·과학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돼 발명 특허를 받고 유명학회 논문에 게재됐다. KBS 아침마당 방송에 소개가 되고, 선진국에서 거액의 수입 요청을 받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본 프로그램은 두뇌계발과 인성 등을 융합한 유일한 프로그램으로서, 교사 교육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을 큰 인물로 키우는 유명한 강사로 크게 발전할 수 있다. 자녀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상담을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수 박사한자속독,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최정수 박사. 

최정수박사한자속독과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강사 양성 교육이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다. 주 1회 총 10주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비 120만 원, 교재비 65,000원, 자격검정료 10만 원이다.

서울에서는 12월 3일(일) 오후 2시와 12월 4일(월) 오전 10시에 서울 경기대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에서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12월 1일(금) 오전 10와 12월 2일(토) 오후 2시에 부산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에서 진행된다.

최정수 박사의 초등생 영재반 교육도 서울과 부산에서 주 1회 진행되며, 과목당 월 35만 원이다.

서울에서는 12월 3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12월 4일(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 4시 40분부터 6시10분까지 서울 경기대 최정수 박사 교수 연구실에서 진행된다. 부산에서는 12월 1일(금) 오전 3시부터 4시 30분, 4시 40분부터 6시 10분까지, 12월 2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부산 최정수 박사 교수연구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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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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