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중일 외교장관회의 26일 부산 개최…4년 3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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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과 가미카와 요코(上川 陽子) 신임 일본 외무대신이 지난 9월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고위급 회기 계기 한일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지난 2019년 8월 이후 중단된 한국·중국·일본 외교장관 회의가 오는 26일 부산에서 4년 3개월만에 다시 열린다. 4년째 열리지 않은 한중일 정상회의를 재개하기 위해 각국 외교장관이 먼저 머리를 맞대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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