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조정식 이어 홍익표도 ‘암컷’ 발언 사과…당사자 최강욱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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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광주에서 열린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북콘서트에 참석한 민주당 '처럼회' 출신 전·현직 의원들. 왼쪽부터 최강욱 전 의원, 김용민·민형배 의원./유튜브 ‘나두잼TV’

더불어민주당의 홍익표 원내대표는 22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조정식 사무총장과 이재명 대표에 이어 당 원내대표까지 사과한 것이다. 하지만 당사자인 최 전 의원은 현재까지 아무 언급도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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