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총회섬김이대회



제108회 총회를 시작하면서 교단 산하 상비부, 특별위원회, 기관의 대표들이 모여 섬김이대회를 가졌다. 참가한 대표들은 예배로 하나 됨을 확인했고 특강을 들으며 시야를 넓혔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는 교단 소속 목회자이며 미래학자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는 최윤식 목사가 교단과 한국교회가 준비해야 할 일들을 강의해 더욱 유익했다. 섬김이대회 참석자들은 강의를 듣는데 그치지 않았고 5개항으로 구성된 서약을 함께 했다. 대표들은 서약을 통해 진실한 삶과 사역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 부당한 이권에 개입을 하지 않고 청렴성에 의심을 받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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