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賢人그룹’ 7년만에 활동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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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모으고 북한인권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창립된 ‘북한인권 현인 (賢人)그룹’이 7년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2016년 6월 28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북한인권 현인그룹 인사 접견에서 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 특사와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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