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 南北 대결…아시안게임 최초로 金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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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탁구 신유빈(19·대한항공)-전지희(31·미래에셋증권) 조(1위)가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놓고 북한과 맞붙게 됐다.

여자 탁구 신유빈(오른쪽)-전지희 조가 2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일본 조를 준결승에서 꺾은 뒤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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