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용찬, 150 세이브 기쁨 김형준과 함께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OSEN=창원, 이석우 기자] 9일 창원 NC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NC 다이노스 이용찬이 150 세이브 기록을 완성하고 김형준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9.09 / foto0307@osen.co.kr

Read Previous

모로코 강진, 사망자 최소 820명으로 늘어

Read Next

가칭 광주전남노회 신설예배 < 노회 < 교단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