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회 총회매거진/ 퇴임 임원 인터뷰] 총회회계 지동빈 장로 < 교단 < 기사본문



회계 지동빈 장로(강변교회)
회계 지동빈 장로(강변교회)


“최선을 다해 회계 업무를 감당했습니다. 아쉬움도 있지만, 무사히 마무리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드립니다.”


한 회기 동안 총회 재정을 책임져온 지동빈 장로는 아쉬움 중 하나로 서면 결재의 한계를 절감한 것을 꼽았다. 서면 결재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107회기 동안 전자결재 시스템을 구축하려 했으나, 미처 하지 못한 것도 또 다른 아쉬움이다.


가장 보람된 일로는 샬롬부흥운동으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침체됐던 전국 교회에 다시 한 번 전도 열기를 일으킨 것을 꼽았다. 그 외에도 “어려움 가운데도 제주선교센터를 착공하고, 총회회관 리모델링을 무사히 끝낸 것도 감사한 일”이라며 “총회장과 모든 임원들이 마음을 합쳤기에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재정 사용에 있어 총회와 총대들을 향한 바람도 전했다. 가능한 형식적인 행사나 사업에 재정 지출을 줄이고, 미래자립교회 돕기 등 정말 필요한 사업에 재정이 사용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상비부나 위원회의 예산 사용에 대해서도 “부서 예산을 꼭 다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재정을 아끼는 것이 총회를 섬기는 일이라는 인식을 해주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교회들이 세례교인헌금 납부에도 책임감을 갖고 임해주길 기대했다. 많은 교회들이 총회 때까지 세례교인헌금 납부를 미뤄 재정 집행에 어려움이 많다며, 가능한 빨리 세례교회헌금을 내줄 것을 요청했다. 덧붙여 납부에 불성실한 교회들을 향해서도 “세례교인헌금은 교단 교회들의 기본적인 의무사항입니다. 정상적으로 납부하지 않는 교회들이 있는데, 성실한 자세로 책임을 다해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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