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새롭게 비상하는 호남인 되자” < 노회 < 교단 < 기사본문



전국호남인 하기수양회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민찬기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전국호남인 하기수양회 개회예배에서 대표회장 민찬기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민찬기 목사)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보령 베이스리조트에서 전국호남인 하기수양회를 개최했다.


‘다시 새롭게 날아오르자’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는 전국에서 160여 명의 목사·장로들이 참석해, 같은 신앙과 같은 호남 출신 동역자서 우의를 다지고 심신을 새롭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개회예배는 회록서기 노경수 목사 사회, 수석공동회장 오광춘 장로 기도, 민찬기 목사 ‘성공의 비밀’ 제하의 설교,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축도로 진행됐다. 민찬기 목사는 “믿음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며 아름다운 협의회를 이루어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기독신문 총무국장 임종길 목사의 찬양에 이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세계선교, 총회, 총신대와 기독신문을 비롯한 총회산하기관, 전국호남인의 화합과 발전, 각 지역협의회 등을 위한 특별기도 순서가 이어졌다.


증경총회장 김삼봉 홍정이 백남선 전계헌 김종준 목사, 총회서기 고광석 목사와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 기독신문사장 태준호 장로, 전국장로회 대표회장 정채혁 장로와 증경회장 강대호 장로, 호남협의회 수석부회장 유웅상 목사 재경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조승호 목사 등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총회와 교회를 섬기는 데 한마음 될 것을 당부했다.


계속해서 이번 수련회에는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엘리멘탈 캐슬을 이루자’, 전국영남협의회 증경회장 장봉생 목사(서대문교회)의 ‘삼가라’, 전국호남협의회 수석실무회장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의 ‘개혁신학의 어제와 그 이후’, 대구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박기준 목사(목자교회) ‘입술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설교와 강의가 마련됐다. 이틀째 일정에는 노회별, 지역별로 자유롭게 단합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번 수련회는 전국호남협의회가 확대 결성된 후 가장 큰 규모의 행사로 마련됐다. 준비위원장 이은철 목사와 사무총장 서만종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축제가 있는 자리로 정성껏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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