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진에 수류탄 던지고 산화’ 민혜동 중위 ‘9월의 6·25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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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강원도 철원 지역 281고지 탈환을 위한 전투에서 적진에 수류탄을 던지고 산화한 민혜동(1918.2.∼1951.11.) 육군 중위가 ‘9월의 6·25전쟁 영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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