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육사 “홍범도 흉상 외부 이전, 나머지 흉상은 교정내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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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제99주년 3·1절을 맞아 독립 전쟁 영웅 5인 흉상 제막식이 열리고 있다. 흉상은 우리 장병들이 사용한 실탄 탄피 5만개(약 300㎏)를 녹여 제작했다. 왼쪽부터 홍범도·지청천 장군, 이회영 선생, 이범석·김좌진 장군의 흉상이다. /연합뉴스

육군사관학교가 교내 충무관(생도 학습관) 입구 앞에 설치된 홍범도 장군 흉상을 학교 밖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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