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로 가득했던 이재명 1년…5번째 檢조사 앞둬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작년 8월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선출 된 뒤 당기를 흔들고 있다./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28일로 당대표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임기 2년의 반환점을 도는 이 대표는 검찰의 다섯 번째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고, 두 번째 구속영장이 청구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여당을 견제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제1야당을 표방했지만 지난 1년간 이 대표를 둘러싼 사법리스크 논란과 당내 친명계와 비명계의 갈등이 계속됐다.

Read Previous

김상기 목사 “총회 사업에 힘써 부응” < 총회 < 교단 < 기사본문

Read Next

소강석 목사 “진심을 다했을 뿐입니다” : 오피니언/칼럼 : 종교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