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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내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꼽히는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예비역 중장)이 미육군협회(AUSA·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 석좌위원(Senior Fellow)으로 위촉됐다. 미 육군 예비역 장성들이 주로 맡는 미육군협회 석좌위원에 미국인이 아닌 사람이 위촉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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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내 대표적인 ‘미국통’으로 꼽히는 전인범 전 특수전사령관(예비역 중장)이 미육군협회(AUSA·Association of the United States Army) 석좌위원(Senior Fellow)으로 위촉됐다. 미 육군 예비역 장성들이 주로 맡는 미육군협회 석좌위원에 미국인이 아닌 사람이 위촉된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