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일 정상회의서 캠프 데이비드 정신·원칙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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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5월 21일 히로시마 7국(G7) 정상회의장인 그랜드 프린스 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오는 18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에서는 3국간 향후 지속력 있는 지침이 될 ‘캠프 데이비드 원칙’, 또 협력의 비전과 이행 방안을 담은 공동성명인 ‘캠프 데이비드 정신’이 채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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