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월북 미군병사 첫 언급 “美사회에 환멸, 망명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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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8일 월북한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 이병. /뉴시스

북한이 지난달 18일 월북한 미군 병사가 망명 의사를 밝혔다고 16일 주장했다. 북한이 그에 대해 언급한 건 약 한 달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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