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캠페인/ 지구를 살리는 30가지 챌린지] (13)플라스틱 줄이기



※이 캠페인은 총회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배만석 목사)와 기독신문사(사장:태준호 장로)가 공동으로 전개하며,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총무:이박행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플라스틱’이란 이름은 그리스어 ‘플라스티코스’(plastikos)에서 유래한 것으로, 열과 압력을 가하면 원하는 모양으로 성형이 가능하다는 뜻을 내포한다. 놀랍게도 당초에 플라스틱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궁리하는 가운데 발명된 물질이었다.1860년대에 무분별한 코끼리 사냥이 만연했다. 그래서 아무리 돈이 많아도 상아를 구하기 어렵게 됐다. 상아는 피아노 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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