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美병사가 보급품 상자에 그렸던 6·25 참상…70년 만에 한국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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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스트링햄이 한국전쟁 당시 스케치한 백병전 모습. 아군과 적군이 칼을 들고 서로를 향해 달려드는 모습을 묘사했다./한국전쟁유업재단

미국의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하던 22세 병사가 6·25전쟁에 참전해 그린 60여 점의 그림이 관람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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