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해임 된 해병대 수사단장 “尹대통령 지시대로 했을 뿐”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고(故) 채수근 해병대 상병 안장식이 지난달 2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엄수됐다. /뉴스1

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 사건을 조사하다 보직 해임된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적극 수명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Read Previous

아소 전 일본 총리 “타이완 위해 싸울 결의 보여야”

Read Next

췌장암 투병 김진수 목사 “그래도 나는 사명자” < 피플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