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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 사건을 조사하다 보직 해임된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적극 수명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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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실종자 수색 작전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 사건을 조사하다 보직 해임된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이 “저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를 적극 수명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