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 누락’ 보고 받은 尹, 원희룡에 직접 전화해 전수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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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29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부실 공사에 대해 전수 조사하고 즉시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발주 아파트의 ‘철근 누락’ 사례가 무더기로 확인되면서 후속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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