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국민스타’ 6.25참전영웅의 ‘아리랑’, 부산에 울려 퍼진다


[unable to retrieve full-text content]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오른쪽) 지난 2월3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첼시왕립병원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콜린 새커리 옹을 민나 정전 70주년 기념식 초청장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잠든 전우들을 위해 아리랑을 부르겠습니다.” 영국의 대표 경연프로그램인 ‘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우승자인 콜린 새커리(93) 6·25전쟁 참전용사가 부르는 아리랑이 부산 정전협정 70주년 기념식에서 울려 퍼진다.

Read Previous

러시아, 오데사에 집중 미사일 공격 이어가 

Read Next

“미디어 홍수 시대, 다음세대 위한 복음의 생수 흘려보내야” < 총회 < 교단 < 기사본문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