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우리 집 생활쓰레기 줄이기



※이 캠페인은 총회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배만석 목사)와 기독신문사(사장:태준호 장로)가 공동으로 전개하며, 한국교회생명신학포럼(총무:이박행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성별과 연령을 불문하고 살림하는 사람이라면, 다시 말해 1인가구든 4~5인가구든 가정생활을 규모 있게 꾸려가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생활 쓰레기에 마음을 쓰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악취가 덜 나게 잘 모아뒀다 내다버리는 일에 각별히 관심을 둘 것이다.소비자들의 생각과 마음이 대체로 이러하니 이와 취향과 요구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쓰레기통 제품들이 시중에 많이

Read Previous

두 달간 회의 못 열자 장제원 사퇴 배수진… 국회 과방위에 무슨 일이

Read Next

사령관 체포설·부사령관 자살설… 美보고서에 쑥대밭 된 中로켓군 [최유식의 온차이나]

Don`t copy 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