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축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성혁명 물결에 맞서 한국교회가 함께한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렸다. 오정호 목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나라 했다. 거룩한 사람, 성도다운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퀴어축제와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성혁명 물결에 맞서 한국교회가 함께한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렸다. 오정호 목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나라 했다. 거룩한 사람, 성도다운 성도가 되어야 한다”며 자리에 함께한 모두가 거룩한 방파제가 되어야 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