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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U-17 대표팀이 석연찮은 퇴장 판정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엎친데 덮친격 선제골까지 내주며 기선을 빼앗겼다. 대한민국 U-17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9시(한국시각), 태국 빠툼타니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23년 AFC U-17 아시안컵’ 결승에서 전반전을 0-1로 뒤진채 마쳤다. 우천으로 인해 축축해진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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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U-17 대표팀이 석연찮은 퇴장 판정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다. 엎친데 덮친격 선제골까지 내주며 기선을 빼앗겼다. 대한민국 U-17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9시(한국시각), 태국 빠툼타니스타디움에서 열린 숙적 일본과 ‘2023년 AFC U-17 아시안컵’ 결승에서 전반전을 0-1로 뒤진채 마쳤다. 우천으로 인해 축축해진 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