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승으로 6월 마쳤다. 염갈량 계산대로…우승 때가 오는가 “하늘이 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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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가 6월까지 5할 승률에서 승패 마진 +20으로 마쳤다. 염경엽 감독이 계산한 목표를 달성했다. 드디어 올해 우승의 때가 오는걸까.LG는 지난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경기에서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선발 켈리가 6이닝 4실점을 기록했고, 2-4로 끌려가던 경기를 6회 2사 만루에서 홍창기가 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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