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대규모 기독대학 등장 예고



전주의 대표적인 기독교대학들인 전주대학교(총장:박진배) 전주비전대(총장 직무대행:우병훈) 예수대학교(총장:김찬기)가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소속인 전주대와 비전대 그리고 학교법인 예수대학교 소속인 예수대학교의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거대규모의 기독교대학이 새롭게 출현하는 것이어서, 지역사회와 교계는 물론 교육계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특히 1만 528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전북의 대표적 기독교 사학인 전주대와, 3061명의 재학생에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비전대, 493명 재학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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